나의 12월을 함께 할 디저뜨~~~ 0_0)
천천히 먹어야지...
사실 뭐 그렇게 부스가 많은 것도 아니고 매번 비슷한 라인업이고, 서코에 딸려서 작게 열리는 편인데... 그래도 표가 생기면 가볼만한듯... 구움과자 축제같은거 있으면 좋겠다. 휘낭시에 다 털어먹게 해줬으면 해
ㅋㅋㅋㅋㅋㅋ 헴돌이가 그려준거
몬가... 하여간 몬가 많은 일이 있었다... 뭐라 구체적으로 말은 못하지만 진짜 정신병 오는 줄 알았다 어찌저찌 잘? 지나간 듯 하지만...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몸도 망가지고 시간도 헛쓰고 왔다 그것도 아주 많이. 이제 수습해야한다
이거는... 그냥 갑자기 심심해서 코난 극장판 뭐 있나 찾아보다가 듣게 된 노래인데 화염의 해바라기 엔딩노래라 하더라구요
영화 제목이나 스토리랑 너무 잘어울려서 갑자기 꽂혀서 계속 듣는 중
가사에 해바라기라는 단어가 없는데도 그 여름의 뜨거운... 해바라기... 그런 느낌이 들어서 너무 신기함,,,
이 사람들 보니까 강연금 오프닝 불렀던 사람이더라구요?! 신기합니다
✿ 불가사리 ✿
정신력 강화 기간입니다
✿ 불가사리 ✿